1 서울 소형 빌라도 月100만원 시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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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은 국무회의나 국가 행사에서나 대통령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듣는다.그럼에도 문 정부가 ‘불통 딱지를 못 뗀 것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만 했기 때문이다.

듣는 쪽의 용기가 더 필요하다.

마누라까지 다 바꿔야민심 수습할 마지막 기회다김건희.살아 있는 권력에 굽히지 않는 강골 검사였다.

가까운 친구가 충정에서 쓴소리를 했더니 왜 너까지 나를 힘들게 하느냐는 반응이 돌아왔다.오직 김건희 집중해라尹.

사실 노동·교육·연금 개혁.보궐선거에 원인제공자를 출마시키는 ‘용산의 결정에 그 누구도 아니되옵니다라고 하지 않았다.